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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DSLR 카메라를 선도하는 올림푸스의 DSLR 테크놀로지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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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OMPETENCE(핵심역량)

전통과 최첨단기술의 고도의 융합

OLYMPUS E-SYSTEM의 Core 테크놀로지는 하루 아침에 개발된 것이 아닙니다. 전통에 의해 장인정신과 기술, 디지털에 맞는 최첨단 요소가 함께 접목되어 이루어 온 성과입니다./영상이란 “빛의 궤적”렌즈가공 뿐만 아니라 엔진개발에도 응용되는 올림푸스의 Opto Digital Technology ! - 좋은 렌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광학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며, 이것은 화상처리기술에서도 필수불가결의 요소입니다. 초고밀도 집적회로를 개발했다 하더라도 빛의 특성과 이미지를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없다면 디지털카메라의 심장(엔진)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 노하우의 대표격인 광학기술과 디지털 처리기술의 합작품. 이것이 바로 올림푸스의 최고 강점이라 할 Opto 디지털 테크놀로지입니다. ※ Opto :영어의 OPTICAL광학을 가리킴.

모든 것은 “느끼기 위한 종합기술” 센싱 테크놀로지의 탐구로부터 시작됩니다 ! - 원래 올림푸스는 현미경의 개발・제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역사는 타이쇼시대(大正時代:1912~1926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시기는 실용적이며 정밀한 현미경이 요구되기 시작했던 시대이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정밀하게 보여내겠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기술의 탐구가 시작되었으며, 올림푸스에서는 이것을 센싱 테크놀로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초음파 현미경, 초음파 내시경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센싱하는 장치의 개발・제조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초정밀 구동기술이 필요되는 레이저 픽업의 개발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 OLYMPUS E-SYSTEM의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SWD(고속AF, 손떨림 보정)」, 고정밀도 소형 센서 개발 및 탑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