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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DSLR 카메라를 선도하는 올림푸스의 DSLR 테크놀로지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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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처리엔진 트루픽 V+

고화질은 렌즈, 이미지센서, 화상처리엔진 전부가 고성능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다.

화질을 정하는 요인은 ‘렌즈’,‘이미지센서’, 그리고‘화상처리엔진’입니다. 아무리 고성능인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탑재가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 바라보는 눈의 풍경과 많이 다릅니다. 감동을 느끼기 위해 고성능의 화상처리 엔진이 필요합니다.

트루픽 V+ 테크놀로지

퀄리티 높은 디테일 표현이 가능하게 한 새로운 화상 처리엔진 TruePicV+ :촬상 센서와 Zuiko Digital 렌즈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를 내장했습니다.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위색이나 모아레 억제 기능을 향상 시켰으며, 광학 필터의 최적화를 실현하여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화상을 구현합니다. 또한 노이즈의 억제와 높은 해상도의 구현을 모두 유지하면서도 ISO-6400의 고감도 촬영을 실현하여 미묘한 색이나 선의 변화도 아름답게 표현해 냅니다.

고해상도를 실현한 신개발 [파인디테일처리]

기존의 방식으로는 위색이나 모아레를 억제하기 위해서 주로 광학 필터를 사용되어 왔으며, 이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필터의 열화 현상으로 인해 렌즈의 성능을 전부 이끌어 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E-5는 광학 필터에 의한 해상도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인 TruePic V+에 탑재한 <파인 디테일 처리>에 의해 위색과 모아레를 억제하는 방식을 채용하여 화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렌즈의 성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화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