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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주간 맞아 암 경험자 지지 위한 플로깅 활동 ‘고잉 온 워크’ 진행 2026-06-01 페이스북 url복사

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주간 맞아

암 경험자 함께 환경보호 활동 고잉 온 워크’ 진행

-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암 경험자·가족·임직원 100여 명 참여

- 환경정화 활동·업사이클링 등 체험 통해 암 경험자 지지와 환경 보호 의미 함께 나눠

- 4년간 누적 해양 쓰레기 수거량 3,734kg... 500ml 페트병 약 31만개 규모

 

(202661, 서울)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암 경험자 주간(6월 첫째 주)을 맞아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지난 5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암 경험자와 함께 걷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참여형 ESG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 워크(Going-on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잉 온 워크’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대한암협회가 주최하고 올림푸스한국이 지속 후원해 온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고 있는 ‘고잉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환경 보호 활동의 주체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고잉 온 워크’는 6월 첫째 주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암 경험자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바다의 날(5 31)과 세계 환경의 날(6 5)을 앞둔 시기에 진행돼 암 경험자 지지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암 경험자와 가족,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382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마시안해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암 경험자 지지와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레크리에이션,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2년 시작된 고잉 온 워크는 현재까지 총 12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참가자는 총 561명에 달한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누적량은 총 3,734kg으로, 이는 500ml 페트병 약 311,167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0 '고잉 온 스튜디오' 수강생 출신인 김규빈 밀랍초 작가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며, 암 경험자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천연 밀랍초와 플로깅 수거물인 씨글라스(바다 유리) 마그넷을 만들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각자의 암 경험과 회복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고잉 온 워크는 암 경험자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라며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암 경험자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암 치료 이후의 삶에서도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은 매우 중요하다이번 활동이 암경험자와 비경험자가 함께 공익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암협회는 앞으로도 암 경험자들이 치료 이후의 일상에서도 사회와 연결되고 응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2020 8월부터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고잉 온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암 경험자의 심리적·사회적 지지를 위한고잉 온 다이어리’, 관객 맞춤형 음악회고잉 온 콘서트’, 암 경험자 1인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고잉 온 스튜디오’, 암 경험자 웹툰 작가가 참여한고잉 온 웹툰등이 있다.

 

사진 자료: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및 암 경험자와 가족이 지난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플로깅 활동 '고잉 온 워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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