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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 수상 2018-11-30 페이스북 url복사

“모든 사물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올림푸스한국 소아암 인식개선 CSR '아이엠 카메라',

올림푸스 한국, 29일까지'엉뚱한 사진관 몸집들이 프로젝트'전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 수상


- 올림푸스한국과 국립암센터 협력으로 탄생한  ‘소아암 청소년을 위한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 영상으로 수상 영예 

- 환아 목소리 담은 생생한 이야기로 소아임 인식에 감동 파문 일으켜, 출품작 중 유튜브 조회수 1위 기록  


(2018년 11월 30일, 서울)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의 소아암 인식개선 사회공헌활동인 ‘아이엠 카메라’ 관련 영상이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주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에서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을 수상했다.


 

 올림푸스한국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 일곱 번째 영상 속 주인공 조태경 양)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 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35개 기업 및 기관 등에서 235점의 영상을 출품했다.


올림푸스한국이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을 수상한 영상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진예술 교육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에 대한 것이다. 소아암 인식개선에 뜻을 모은 올림푸스한국과 국립암센터, 수강생 환아의 적극적 참여로 만들어졌다.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 수상작 

올림푸스한국의 소아암 인식개선 사회공헌활동 ‘아이엠 카메라’ 관련 영상 갈무리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 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35개 기업 및 기관 등에서 235점의 영상을 출품했다.


올림푸스한국이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을 수상한 영상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진예술 교육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에 대한 것이다. 소아암 인식개선에 뜻을 모은 올림푸스한국과 국립암센터, 수강생 환아의 적극적 참여로 만들어졌다.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올림푸스한국의 CSR팀이 ‘아이엠 카메라’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 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35개 기업 및 기관 등에서 235점의 영상을 출품했다.


올림푸스한국이 대회위원장상 행복 나눔 부문상을 수상한 영상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진예술 교육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에 대한 것이다. 소아암 인식개선에 뜻을 모은 올림푸스한국과 국립암센터, 수강생 환아의 적극적 참여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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